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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8:26

기어코...

조회 수 8742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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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몰래샀다가 와이프한테 걸려 되판다는 분으로부터,
저는 5D mark2를 사부렸습니다.

헌데, 어제 급 눈이 뒤집혀,
24-70L을 질러부렀는데...와이프는 모릅니다..ㅜㅜ
이걸 어찌 얘기할까요.
내돈내고, 내꺼못사는 삶.
남보원에 신고해야할까요?

  • profile
    최성군/KOON™ 2010.01.21 18:32
    내돈내고, 내꺼못사는 삶.
    남보원에 신고해야할까요? (2)
  • profile
    ARiZoNa™/차민철 2010.01.21 19:33
    한 6년전, 차를 바꿔서 스노타이어가 필요 없어,
    친구한테 5만원씩해서 20만원에 팔기로 했었죠.
    그런데, 마눌림한테 얘기를 마치자 마자.
    친구마눌님의 왈:
    "자갸~! 그돈으로 울가족 삼겹살꿔먹짜~!"
    라구 했답니다.
    친구왈:
    "내 마누란, 내 생명보다 가족들 고기 먹는게 더 중요하나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걍~ 줬쬬. -_-;

    자기돈으로 살려구 했는데, 자기돈이 아니라 가족의 돈이라는 걸 아는 순간 우울해졌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장가가기 전에 빨랑 다~ 질러 놓으려구요. ㅋㅋㅋ

    근데~! 장가 꼭 가야해요?
  • profile
    임지훈/바카스 2010.01.21 20:30
    ㅋㅋㅋㅋㅋ 왜들 이러실까... ㅋㅋㅋㅋ

    민철형 그래로 함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 profile
    ARiZoNa™/차민철 2010.01.21 20:50
    그치! ㅋㅋㅋ
  • profile
    박종선/마일드 2010.01.21 20:51
    저처럼 착하게 살면 마누라가 사줍니다....ㅡ,.ㅡㅋㅋㅋ
  • profile
    임지훈/바카스 2010.01.21 22:39
    저처럼 착하게 살면 마누라가 사줍니다....ㅡ,.ㅡㅋㅋㅋ (2)

    * 얼마 전 대화

    저: 막포 나왔다.
    마눌님: 이제 바꿔야지.
    저: 넘 비싸.
    마눌님: 내가 사줄께. 얼만데?
    저: 육백 넘어.
    마눌님: 밥 해야겠다. (휙~)

    -_-; 그래도 사준다고 하는게 어디예요... ㅋㅋㅋ
  • profile
    이상헌 2010.01.21 22:02
    부럽습니도 오디 막투 ~~~~ 언제나 플프레임 써볼까나 하는 ㅜ,.ㅜ... 생각에 슬픔이 밀려오네요 ..
  • profile
    김민규 2010.01.21 23:42
    결혼한지 채 1년도 되지는 않았지만...
    결혼은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이런 사례가 있는지는 잘모릅니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낫지 않을까에..한표던집니다.
    그리고...
    오디막투는 진짜...진짜 좋습니다.ㅋ
  • profile
    장영규 2010.01.22 11:44
    전 결혼전에는 결혼은 당연히 필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였는데....
    결혼후 아이 때문에 7년가 스키 휴업에 하고 싶은거 거의 다 못하고...내삶이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는 것에...
    결혼 반대주의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결혼 그닥 꼭 해야하는거 아닌듯 합니다.
    아이들이 이쁘고 좋긴한데....내삶이 너무 없어요.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겠지만...
    제 마눌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당신은 정말 이기주의자"라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제 아이들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이 주는 힘듬에 대하여 꼭 알려줄 생각입니다. 알아들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한국사회에선 결혼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힘드니....집사람에게 불평은 못하고 있답니다.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고있다는...왜사냐고 묻는다면 그냥 살지요...^^
  • profile
    해민아비 백만영 2010.01.22 09:19
    이제.. 보험금 나올곳도 없는데 ㅜ.ㅡ
  • profile
    최성군/KOON™ 2010.01.22 09:26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던데..

    정작 안 한 사람들은 그리 후회하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음. ㅋㅋㅋ
  • profile
    ARiZoNa™/차민철 2010.01.22 09:51
    가라는 소리에요? 아님 걍~ 살라는 소리에욧~?
  • profile
    장영규 2010.01.22 11:47
    저 5D 새거 사고 24-70은 중고로 사습니다.
    렌즈는 중고 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격은 대충 말했습니다.
    집사람도 렌즈가 비싼건 아는데 어느렌즈가 비싼지는 잘 모릅니다. 렌즈도 가격대가 넘 넓으니까요.
    빨간 테두리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요..참 다행이지요.^^
  • profile
    ARiZoNa™/차민철 2010.01.22 14:07
    ㅋㅋㅋ
    저두 카메라장비가 비싸다는것만 아는 여자 만나구 싶어요. ㅎㅎㅎ
    너무 이기적인가? ㅋㅋ
  • profile
    장영규 2010.01.25 10:59
    이기적이기는요. 그런여자분들 많을거 같습니다. 요즘은 여자분들이 DSLR많이 가지고 다니시던데...^^

    전 추가로 지르지는 못합니다. 기기변경도 못하고요.
    기기변경 안하는 조건으로 5D 허락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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