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주 간만에 글 올립니다.

미국에 출장 다녀와서 또 국내 출장이 겹쳐서 한동안 싸이트 들어오지도 못하고,
눈팅도 못하고 ㅠㅠ 이제서야 지난 글 슈슝=읽어봅니다.

영어 못했음 미국에서 국제 미아될 뻔했습니다.
녹스빌에서 한시간 비행기 딜레이 되서 휴스턴 -LA 공항을 거쳐 30시간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스케쥴이 완전 꼬여서
흑// 개고생했습니다.

다들 잘 계시지용? 저도 여름에 자전차를 탔음 요기죠기 잘 껴서 놀았을텐데
불가능한지라 끼지도 못하고 눈팅질만 합니다.

Smoky Mt. 이라는 국립공원 관광도 잠시 갔었는데, 정말 쥑이더라구요.
사진 조만간 엄선하여 한두컷 정도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음 대학에서 모의면접관 하실분 구합니다.
종종 있어서, 혹시 가능하신 분 있으시면 조심스럽게
저에게 쪽지를 날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름.. 장비 업글에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 쪽지 살짝 남겨주시믄, 자세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