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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08:54

[출첵] 5. 27.(수)

조회 수 752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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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고 노 전대통령 연결식이 회사 근처(광화문)에서 하네요.

2004년 이른 봄에 대통령 지켜보겠다고 촛불로 맞섰던 그 광화문 거리에서 이제 그를 보내게 되었군요.

이날 조기 내거는 날이니 혹시 댁에 태극기 있으신분들 내려 다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나마 한없이 울듯 싶네요.

아침부터 착찹한 글 죄송합니다.

어제 PD수첩 "바보 노무현, 봉하에 지다"를 보고난 후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 profile
    김태학 2009.05.27 10:02
    어제도 술 한잔 했습니다. 답답 합니다.
  • ?
    임지훈/바카스 2009.05.27 10:19
    저도 어제 PD수첩 봤습니다.
    인간 노무현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대통령 노무현은 그렇지만은 않다고 느꼈습니다.
    대중의 평가도 양극을 달리더군요.

    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슬픈 것'과 '너무 기쁜 것'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별 반응을 안보이면 독한 놈이라거나 메마른 놈 소릴 듣기도 하지요.
    감정 표현도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닌가봐요. ㅜㅜ
  • profile
    카스탈리엔/최경희 2009.05.27 10:54
    죽기 전에는 그렇게 다들 못 잡아 먹어 안달이더니만,
    국민들의 이 얇은 바닥 냄비 인심 정말 깜놀입니다.

    여러가지 담론들이 제시되어야 하는 공간들이 아무런 평가와 비판의 과정 없이 그대로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그 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저도 노무현을 찍었고, 탄핵 반대 집회도 가서 시위도 했지만
    저도 임지훈님처럼 아무런 코멘트도 안하고, 아무런 의견 표현도 못하겠습니다.

    보류입니다. 단지 슬플뿐이네요.
    사실을 정말 뒤에 숨겨진 사실들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서거하신 그 분에 대한 평가는 잠시 미루려고 합니다.
  • profile
    최성군/KOON™ 2009.05.27 13:27
    어렸을 때, 박정희 대통령 서거시에는 세상 망하는 줄 알았습니다.
    평가는 역사가 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어떤 인생이던 의미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다보면,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풍부한 감성을 없애야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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