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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바빠요.

아직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게 담주 화요일까지래요.

ㅜ.ㅜ

Who's 해민아비 백만영

찰라의 추억, 해민아비

  • ?
    서 상준 2008.11.21 08:43
    두분다 고생이시네요... 출석입니다.
  • profile
    [바카스™] 임지훈 2008.11.21 11:03
    덩달아 해민이도 고생... 아마도... ㅋㅋㅋ
  • ?
    해민아비 백만영 2008.11.21 11:32
    해민이 이제 적응해서 잘때 엄마 안 찾습니다 ㅡ,.ㅡ;;;;;; 존건지 나쁜건지..
  • ?
    서 상준 2008.11.21 11:34
    연우 잠들 무렴 꼭 찾는 두가지... 물 + 찌찌(?) 엄마든 아빠든 한 명만 있으면 잘 넘어갑니다. 가끔 꼬집으면 아픕니다. ㅎㅎ
  • profile
    [바카스™] 임지훈 2008.11.21 13:03
    우리 다인이는 엄마, 물, 그리고 자기 배게... 그리고 잠들 무렵 꼭 하는 말 '아빠 (침대에서) 내려가 빨리'

    우리 네 딸내미 (동관형님 딸, 해미, 연우, 그리고 우리 다인이) 들 한번 다 모이는 자리가 있을까요?
    그럼 정말 재밌겠네요. ㅋㅋ
  • ?
    해민아비 백만영 2008.11.21 13:36
    해민이만 자기전에 물 찾는게 아니였군요 ;;; 곧 6살 되는녀석이 아직도 잘땐 기저귀 차서 걱정인데요.. 기저기값도 비싼데 ㅡ,.ㅡ;
  • profile
    김태학 2008.11.21 16:01
    형 쫌 안스럽삼. ㅡ,.ㅡ
  • ?
    서 상준 2008.11.21 16:03
    태학군도 멀마 안 남았슴... 그전에 열심히 하고 싶은거 후회 없이... ㅎㅎㅎ [ 언제 국수 먹여줄건감...? ^.^]
  • ?
    최성군/KOON™ 2008.11.21 08:53
    요즘 반칙 출근부가 많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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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관 2008.11.21 10:55
    출석~~!
  • profile
    [바카스™] 임지훈 2008.11.21 11:02
    (파도소리) 철썩~
    (따귀소리) 찰싹~
    (옛날이방) 촐싹~
    (우리들은) 출석~
  • ?
    홍기환/Terra 2008.11.21 16:29
    지만이가 운영하는 The Ski에 스키 업글하러 갔다가,, 사진 보고서,,,

    늦게 나마 불량 학생 출석~합니다~^^
  • ?
    최성군/KOON™ 2008.11.21 18:09
    홍교수님 반갑네요. 오랜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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