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12. 2.(수)

by 해민아비 백만영 posted Dec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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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것은 채우는것의 시작이다.............



그동안 정들었던 뉴스쿨 장비를 오늘 장터에 내놓기 위해


어제 거실에 내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장비만 보면 죽일려고 했던 마눌님도


눈치를 챘는지 아무말 없더군요.


왜이리 아쉬운지..









카메라 장비 뭘 사야 채워질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