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사용할 특별무기를 제작하였습니다.
지난 하이원촬영때 데크와 카메라의 분리로...렌즈 완젼 박살났었는데...
그영상의 짜릿함을 이기지못하고...
이번에는 프리스타일 데크와 알파인데크에 볼해드를 장착할수 있게...구멍을 내고...볼트를 박았습니다.
아끼는 데크들인데....
하지만... 멋진 영상을 위해서라면....
^^
지난 하이원촬영때 데크와 카메라의 분리로...렌즈 완젼 박살났었는데...
그영상의 짜릿함을 이기지못하고...
이번에는 프리스타일 데크와 알파인데크에 볼해드를 장착할수 있게...구멍을 내고...볼트를 박았습니다.
아끼는 데크들인데....
하지만... 멋진 영상을 위해서라면....
^^
넘 기대 됩니다. 혹시 에폭시 같은걸로 구멍내지 않고 고정이 안 되겠던가요?
음...데크에 장착은...아무래도 스키보다는 보드가 낫겠네요...
라이더쪽을 바라보게 하면서 어안 촬영도 멋질것 같은데요.
봄이 오면 작년에 절반의 성공/절반의 실패로 끝났던 행글라이더에 카메라 달기를 다시 시도해야겠네요.
행글라이더 달기는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면 기체가 기울기 때문에 파일럿이 부담스러워 하는 문제가 있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