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사다

by 수팅 posted Oct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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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에 보드샵다녀왔습니다.

근 5년간 입던 보드복을 청산하고 벼르던 보드복장만을 드디어!!

 너무좋아 눈물이 앞을가려요.

 

부모님 추석용돈드리고

카메라 한대지르고

보드복샀더니

카드사이트 열어보기가 후덜덜..OTL

 

그래도이쁨니다! 신나요! 자랑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