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철 지난 노래인거 같긴 합니다만...

한참 나오던 " 총 맞은것..." 무시기라는 노래... 요즘 부쩍 귀에 들어옵니다.

이유인즉, 제가 무언가에 총 맞은거 같아서이기도 하고... 맞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서이기도 하고... 암튼 현실과 잘 타협하고 있는중입니다.

감가상각비를 따져봐도 좀 더 있어도 괜찮을듯하여... 풉... -.-


일도 좀 한가하고 아는 선배분 하이원 가는 길이라고 염장 전화에 보드 스킬 UP 강습해 주신다고 오라 하시고... -.-

암튼 동서남북 모두 지뢰밭(?)입니다.

싫든좋든 안전지대는 집 밖에 없는듯 하네요... ㅋㅋㅋ


이상 나른한 오후 잡담이었습니다.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