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점점 귀가시간이 자정을 넘기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러다가 피로가 누적되서 언제 크리가 터질지 모르겠네여 ~~어제는 조카가 폐렴에 걸려서 영상통화내내 연신 "아퍼아퍼~" 이러구 있는데 안쓰러워 보입니다. 식구자녀분들 모두건강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