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652053&year=2009&key=1&link
=> 글 참조..
"글래머선수 왕가슴 축소 안돼"  2009년 05월 31일 (일) 20:27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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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생명은 경기력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수가 경기력을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팬들도 좋아 해야 하는데..
도대체 이 팬들은 선수의 경기를 좋아하는게 아닌가요?

비치발리볼 대회도 그렇고..
누드 촬영대회에서의 좋지 않은 시선들도 그렇고..

그런 잿밥을 노리는 시선들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본연의 목적과 그 부가적인 효과들을 적절히 조화 시켜야 하는 것들이
참으로 딜레마 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나신으로 참가했기에..
여성들은 관람을 하지 못했다고 하던데..

대회 입장객들도 남여 구분을 해야 할까요?   Ummm....

상업주의적인 스포츠의 딜레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