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6.3.(수)

by 해민아비 백만영 posted Ju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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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수요일입니다.


제가 파견나와 근무하는 공무원조직에서

퇴출바람이 불어 어제 한명이 나가게되어 분위기가 아주 죽을맛입니다.


참 이래저래 어려운 나날들입니다.



PS. 내일 영화벙개합니다~~~~~~~~~~~~~~~~~
        가능하신분 손~~~
       (제목은 마더,  밤 8시 강남역 근처 영화관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