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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0:18

[출석]3/6

조회 수 944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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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뭘 잘 못 먹었는지 새벽 내동 구토에... 전 백년만에 몸살 감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주의 하시고

늘 변함 없이 즐거운 주말/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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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관 2009.03.06 10:22
    핫...감기라...빨랑 약먹구 내 보내세여..~~!!
    시즌접으면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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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준 2009.03.06 10:50
    와이프도 똑 같이 얘기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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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3.06 11:03
    우리 다인이도 요즘 기침 감기를 달고 살아요.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으로 가고 나서 환경 변화 탓인지 좀 심하네요.
    감기는 뭐니뭐니해도 휴식이 최고!

    상준씨같은 증상은 '시즌 몸살이'라고 난 시즌 초와 시즌 끝난 후 한 번씩 그런 비슷한 증상을 앓아요... ㅋㅋㅋ
    시즌 끝났다고 방심하면 안되고 바로 뭔가 다른 걸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번엔 농구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조만간 동호회 모임에도 나갈 예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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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준 2009.03.06 11:17
    형님 잔차 타셔야죠... 왠 농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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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3.06 11:28
    1991년작 신부의 아버지란 영화가 있어요.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허탈하고 외로운 모습으로 앉아 있던 아버지에게
    딸이 다가와 몇 마디 얘길 나누다 뒷마당 농구대에서 마지막 농구 시합을 하죠.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 농구 시합을...
    두 사람의 농구 장면 사이에 딸은 어리고 아빠는 젊었던 시절부터
    함께했던 농구 장면들이 오버랩되어 지나가요.
    그 장면를 보며 어찌나 감명 깊었던지 '난 나중에 딸을 낳았으면 좋겠다' 했었다니깐요?

    10년도 넘게 해왔는데 요즘 드리블이 잘 안되요.
    다인이 가르치고 같이 하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은 유지시켜 놔야죠... ㅋㅋ

    뭐 여러가지 이유로 농구는 보드만큼이나 저에겐 의미있는 스포츠랍니다. ^^
  • ?
    최성군/KOON™ 2009.03.06 12:18
    중학교때 부터 농구 열심히 했는데.. 대학오고 나서 부터는 여건이 안되서 많이 못했는데..
    그나, 그 덕에 키 많이커서 지금 이 키.. ㅋㅋ

    미국의 운동중 부상율 조사에 의하면 농구하고 미식축구하고 1,2위를 다투는데..
    조심해서 하길..

    환절기에는 모두들 건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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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민아비 백만영 2009.03.06 13:05
    비시즌엔 농구를~!!!!!!!!! 전 탁구치고 있습니다;;
  • ?
    최상혁/티베리움 2009.03.06 13:30
    전 공가지고 하는운동은 다 싫어해요 ㄷㄷ 공이 무서워서 ㄷㄷ
  • ?
    카스탈리엔/최경희 2009.03.06 14:38
    몸이 뽀작해요.
    목/금 이렇게 눈 팡팡 오구
    토/일 놀러갔음 하는 맘이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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