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 인도

by 김태학 posted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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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났던 인도 여행은 사실 고난의 연속이었죠.

괜히 폼잡으려고 그랬던 제 자신이 부끄럽기 까지 했던 여행.


그런데 요즘은 가끔 그 여행이 떠오릅니다.

탁한 공기, 널부러진 오물, 그리고 설사병으로 고생했던 기억은 여전히 고통이지만

그곳에 만난 사람, 풍경, 자연... 그런 것들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다시 가라면... 사양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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